공연촬영 사업(장비포함)을 양도합니다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촬영(60% 이상)을 중심으로 공연촬영 사업만 진행했던 비바미디어의 촬영/편집 시스템(1인 단독 운영)을 양도합니다. 오케스트라 공연을 최대 카메라 15대로 촬영하는 일체의 장비, 촬영/편집 메뉴얼, 고객정보를 포함한 사업권을 양도하는 것입니다. 아래에서 밝히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촬영의 장점, 비바미디어의 촬영/편집 시스템의 장점 그리고 공연촬영의 미래전략을 확인하시고 관심있는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촬영의 장점
▶ AI시대 경쟁력
AI로 많은 일자리가 없어진다고 하는데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촬영사업은 AI가 대체하는 날은 아직 한참 멀었고, AI로 영상편집 간편화 또는 자동화가 실현되면 오히려 좋습니다. 그리고 경제상황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사업영역입니다. 왜냐하면 경제적 여유가 있는 연주자들이 취미생활로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고수익 기대
한건당 기본 1백만원 이상으로 단가가 높은 촬영이기 때문에 1인 촬영감독이 단독으로 컨트롤 가능한 공연촬영 중 고수익에 해당됩니다.
▶ 고정고객 확보
한번 거래가 시작되면 고객과의 약속(리허설 시간내 도착, 납품기한)만 잘 지키고 영상품질이 계속 보장만 된다면 지속적인 거래가 가능합니다. 비바미디어의 오케스트라 신규 고객은 대부분 고정 고객이 되었습니다.
▶ 고객 난이도
고객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계약금(50%) 결제, 편집영상 전송 전 잔금의 결제 원칙이 잘 지켜지기 때문에 결제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견적금액을 할인해 달라는 고객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현재 비바미디어의 촬영상품 가격이 결코 비싼 상태는 아닌 걸로 추측됩니다.
그리고 영상품질 때문에 논란이 된 적도 거의 없었으며 영상에 문제가(영상흔들림, 화면전환에러, 자막오류)가 있으면 수정해서 다시 보내드리고 편집참여, 선호에 따른 편집수정 요구는 불가하다는 것을 사전 공지하기 때문에 오류 외에는 수정할 일이 없습니다. 다만 오케스트라에 한해서 별도 비용을 받고 고정앵글만 다른 앵글로 변경하는 편집수정 옵션이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편집기간을 2-3주로 공지하는데 급하게 편집을 요구하는 고객이 거의 없었습니다.
▶ 촬영/편집 난이도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공연이기 때문에 난이도 높은 클래식 공연촬영이 아닙니다. 혼자서 카메라를 최대 15대를 설치하고 공연 리허설을 확인하며 카메라를 정교하게 세팅해야 하기 때문에 세팅시간이(2시간) 길 뿐이지 촬영 난이도는 높지 않습니다. 다만, 편집은 25개 멀티화면을 보고 선택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있는 편이고 편집감각이 필요합니다. 사업권을 양도할 때 상세한 촬영/편집 메뉴얼을 함께 제공하므로 촬영과 편집 경험이 있는 분이 메뉴얼을 습득하면 빠른 시간 내에 비바미디어의 영상품질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편집기간은 저처럼 약간 널널하게 일한다고 전제하면 1건당 3-4일 정도 걸립입니다. 직장인처럼 집중해서 일하면 2-3일에 끝납니다. 클래식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되고(저는 클래식 문외한임) 오케스트라 악기 이름과 해당 악기 소리를 구별할 줄만 알면 됩니다. 촬영을 여러번 하면 저절로 알게 됩니다.
비바미디어 촬영/편집의 장점(경쟁력)
▶ 무선원격조정 촬영시스템
대부분의 촬영감독들이 경험해 본 적이 없는 무선원격조정 촬영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무대 위에 설치한 카메라를 무선으로 줌인아웃, 패닝틸팅할 수 있는 있는 장비입니다. 오케스트라, 합창, 콘서트 공연에서 주로 활용하고 있으며, 모니터와 합체된 팬틸트 컨트롤러로 무대 위에 설치한 카메라를 원격조정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개방된 공간에서 신호간섭이 없다면 최대 100m까지 무선신호를 전달하며 카메라맨이 위치하기 어려운 곳에 선없이 설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기존 유선 팬틸트 컨트롤러는 세트로 기성품이 존재하지만 무선조정 장비는 세트로 판매되지 않고 있으며 프로급 카메라와 호환성있는 세트로 맞추는데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무선조정 장비가 장시간의 녹화촬영을 목적으로 제작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2시간 가량의 공연촬영이 가능할 세트로 구성하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AX700 카메라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DSLR카메라도 연결 가능합니다. 짐벌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망원 촬영에서 미세한 흔들림이 있다는 단점(편집에서 극복하는 방법 있음)이 있어 주로 무선원격조정장비는 무대 위에 설치해서 활용합니다.
▶ 공연장르별 촬영 시스템화
다양한 장르의 공연만 전문적으로 촬영하면서 오케스트라, 합창, 연극/뮤지컬, 콘서트, 댄스 등 공연장르별로 최상의 영상 품질을 위한 카메라 위치, 각도의 노하우를 축적해서 시스템화했습니다. 특히 최대 15대의 가장 많은 카메라를 사용하는 오케스트라 공연은 곡 흐름에서 튀는(메인) 악기그룹이 연주시작할 때 바로 영상에 등장하는 컷편집이 핵심입니다. 오케스트라는 20여개의 다양한 악기로 편성되는데 악기그룹별로 카메라를 한대씩 담당할 수 없기 때문에 한정된 카메라대수 내에서 모든 악기그룹을 포함시킬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카메라 배치방식을 찾아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계속 공연촬영을 하면서 카메라 위치와 각도에 대한 노하우는 진화하면서 메뉴얼화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앵글의 다양성과 유연성을 위한 확대편집
비바미디어만의 차별성있는 편집 방식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오케스트라는 카메라 15대를 모두 UHD화질로 촬영하고 앵글을 확대해서 편집해 최대 25개로 확장 편집합니다. 그래서 고객에게는 QHD화질로 영상을 제공합니다. 비바미디어 포트폴리오에 올려진 영상들이 이런 방식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신규 의뢰를 하는 오케스트라들의 기존 촬영업체 영상들을 확인해보면 앵글이 다양하지 못하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비바미디어는 훨씬 다양한 앵글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점에서 비교 우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앵글 확대편집 방식은 촬영 실수들을(피사체를 센터에 두지 못하고 한쪽으로 쏠리는, 피사체 헤드룸이 많이 남는 등) 편집에서 교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편집방식은 오케스트라 촬영에서 연주를 시작하는 메인악기를 빠르게 클로즈업하는 시간을 단축시키는데 매우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 가성비 높은 촬영장비
공연촬영 대부분은 기념 또는 기록 때문에 유튜브에 올리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그래서 고가의 고성능 카메라가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비바미디어에서 메인 카메라로 사용하는 것은 소니 AX700(또는 NX80)입니다. 4K 화질 카메라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메인 카메라로 AX700을 사용하고 보조 카메라로 소니 AX40을 사용합니다. AX40은 화질과 색감에서 AX700과 비교해 약간 차이가 나지만(편집시 색감을 맞추고 선명도를 높이면 거의 차이를 느끼지 못함) 가격은 절반 정도로 저렴하기 때문에 보조카메라로 여러 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AX40 보다 더 뛰어난 가성비를 가진 카메라를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 카메라는 무대 위에 와이드 앵글용으로 여러대 설치하는 오즈모 포켓1입니다.(중고가 10만원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충전 문제를 해결해 3시간 이상 연속촬영이 가능합니다.
▶ 부담없는 마케팅
공연촬영 고객은 대부분 온라인 광고(네이버, 구글)를 통해 문의가 들어옵니다. 나머지 고객은 단골 고객이 소개해준 덕분에 또다른 단골 고객이 된 경우입니다. 특히 오케스트라 연주자들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추천을 해주어 신규 고객이 되는 경우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10년동안 공연촬영 사업을 하면서 오프라인 영업을 한 적이 없고 오로지 온라인 광고만 했습니다. 광고비는 한달에 평균적으로 10만원 정도 지출했지만 요즘은 한달에 5만원 내로 지출합니다. 촬영단가는 낮지만 광고단가가 높은 일반 공연장르의 일을 줄이기 위해 거의 광고하지 않고 오케스트라 대상으로 광고하기 때문입니다.
공연촬영 사업의 미래전략
▶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전문촬영
공연촬영은 하루에 1건만 진행할 수 밖에 없고 대부분 주말에 집중되기 때문에 주말 촬영은 촬영단가가 높은 공연을 촬영해야 효율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은 가장 단가가 높은 오케스트라 공연만 신청을 받든지 그만큼의 견적이 나오는 공연촬영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비바미디어는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공연장르 중에서 오케스트라 촬영에 집중해야 수익도 많아지고 오케스트라 전문촬영으로 경쟁력도 높아집니다. 중저가 상품은 평일에, 오케스트라와 같은 고가 상품은 주말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사업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위 '비바미디어의 촬영/편집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고 아래에서 다룰 사업전략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촬영 분야에서는 가격이나 영상품질 어느 것에서도 확실한 경쟁력 우위를 갖출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 무선원격조정 촬영장비 활용
공중파 오케스트라 촬영영상을 확인해 보면 솔로 연주가 많은 관악기 연주자를 사이드 각도로 클로즈업 촬영해서 고품격 영상 제작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비바미디어와 같이 1인 단독으로 오케스트라 촬영을 하면 2층 관객석 중앙에서 메인 카메라 2대만 컨트롤하고 나머지 카메라는 악기그룹별로 고정앵글로 촬영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관악기 연주자들을 정면 각도만 클로즈업으로 촬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무선원격조정 카메라를 무대 위에 설치하면 관악기 솔로 연주자를 사이드 각도로 클로즈업 촬영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이처럼 무선원격조정 촬영장비를 활용하면 오케스트라를 포함해 다양한 공연장르에서 1인 단독 운영 촬영의 한계를 넘는 고품격 촬영이 가능해집니다.
무선원격조정 촬영장비는 현재 2대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구비되어 있습니다. 2인 촬영감독으로 촬영을 진행한다면 보조 촬영감독이 무선원격조정 촬영장비 2대를 맡아 촬영을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선원격조정시스템이 흔한 장비가 아니기 때문에 타 촬영업체 대상으로 무선원격조정 운용서비스(장비 대여 및 촬영 대행서비스)를 할 수도 있습니다. 지미집(중형)과 전동슬라이드(120cm)에도 무선원격카메라 장비를 설치해서 촬영 대행서비스할 계획을 가지고 몇달 준비했었는데 다른 바쁜 일이 생겨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 촬영인원별 다른 운영방식
비바미디어는 1인 운영으로 모든 촬영과 편집을 단독으로 진행하지만 이상적인 사업체 운영방식은 2인 운영으로 한 명은 촬영만 담당, 다른 한명은편집과 보조 촬영을 담당하는 것입니다. 2인 운영은 동일 날짜에 2건 동시 촬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케스트라 뿐만 아니라 다른 공연장르에도 적용해서 1인 단독촬영의 중저가 상품(50-70만원)과 2인 촬영의 프리미엄 상품(100만원 이상)으로 크게 구분지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중저가 상품은 1인 촬영으로 카메라 8대 이하로, 프리미엄 상품은 2인 촬영이나 카메라 12대 이상 촬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의 운영은 아래에 설명하는 가성비 카메라가 기반이 되어야만 경쟁력이 생깁니다.
▶ 가성비 기반으로 고정앵글 카메라 확대
비바미디어는 1인 단독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최대 15대까지 한 공연에 많은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카메라를 사용하는 이유는 영상의 고품질과 편집의 편의성 때문입니다. 영상의 고품질은 말할 것도 없고, 선택할 앵글이 많아지면 메인앵글에 다양한 서브 고정앵글을 양념처럼 기계적으로 삽입해도 영상품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편집 스트레스가 줄고 편집시간도 주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각도의 고정앵글이 많으면 많을수록 줌인아웃하는 메인앵글이 놓치는 많은 부분(촬영할 때 몰랐던)을 편집할 때 보강시킬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한 공연에 많은 카메라를 동원하면 좋겠지만 고가의 카메라에 투자한 만큼 수익이 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다들 망설일 것입니다. 이럴 때 앞서 얘기한 가성비 카메라인 AX40과 오즈모 포켓1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2인 운영으로 동일 날짜에 2건 동시 촬영을 할 때도 가성비가 높은 카메라들이 필요한데 이때 이 카메라들을 보조 카메라로 설치하면 됩니다. 2건 동시 촬영시 난이도가 낮은 공연에는 메인카메라 2대만 AX700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모두 AX40과 오즈모 포켓1을 설치해서 촬영해도 촬영품질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단, AX40과 오즈모 포켓1은 가격은 저렴하지만 명확한 단점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메뉴얼이 필요합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제가 작성한 메뉴얼대로 장비를 세팅하면 가성비 높은 촬영이 가능해집니다.
▶ 가성비 기반의 고가상품 개발
초창기에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카메라 4대만으로 촬영한 적이 있었으며 지금은 최대 15대까지 늘어났습니다. 견적가는 3배 정도 상승했습니다. 여러 추가옵션이 붙어 오케스트라 1건의 촬영 수익이 180만원까지 늘어난 사례가 있습니다. 이것은 오케스트라 공연에만 적용되는 편집수정(앵글변경 1개당 5천원)이라는 추가옵션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수익이었습니다. 고급상품 수요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단체들이 지불 여력이 어느 선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비바미디어에서 제시한 100만원 초반의 기본상품에서 150만원 이상의 고가상품으로 더 지불할 여력이 있는 단체들도 있으니 그 상품을 개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가의 촬영장비로 고화질 영상을 제작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 보다 가성비 촬영장비를 최대한 확대해서 다양한 앵글을 만드는 것이 영상품질을 높이는데 더 기여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추가옵션을 마련하는 것이 고수익을 보장하는 길입니다.
▶ 다양한 추가옵션 확대
비바미디어의 오케스트라 촬영상품에는 별도 비용이 청구되는 추가옵션이 있습니다. 리허설촬영, 하이라이트영상, 편집수정(고정앵글 교체), 고급편집, 팀파니전용캠을 고객이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옵션을 더 확장하면 프리미엄 영상을 원하는 까다로운 고객의 요구에 맞추면서 수익도 확대할 수 있습니다. 촬영 프레임(24/30), 편집스타일(타이틀, 자막 템플릿), 카메라워킹(약하게/강하게), 화면전환(빠르게/보통/느리게), 오디오 고급편집 등이 있습니다. 이것은 오케스트라 뿐만 아니라 다른 공연장르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공연촬영 사업(장비포함) 양도 가격
양도금액은 다음 두가지에 의해 산출되었습니다. 단골고객들로부터 얻는 예상수익과 촬영장비 가격입니다.
▶ 고정고객 예상수익
고정고객 수익계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년 정기적으로 촬영하는 단체의 건당 평균 촬영단가를 합산했습니다. 최근 2년내 2회 이상 거래를 해서 계속 거래할 가능성이 높은 정기적 거래 고객만 수익계산에 포함했습니다. 매년 오케스트라 촬영하는 건수는 17건입니다. 대부분 정기적으로 1년에 한번 촬영하는데 일부 단체는 1년에 두번 공연촬영합니다. 예상수익 계산에는 25-26년 1회 거래를 한 신규 고객과 지금까지 2회 이상 거래를 했지만 최근 2년 내에 거래를 한 적이 없는 비정기적 고정고객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업양도금액(권리금) 산출할 때 연 예상 수익금액에 2배를 적용합니다. 부가세 포함되지 않은 수익 기준이고, 비용은 광고비와 교통비로 매월 10-15만원 정도로 지출했습니다. 양수인에게 제공하는 자료 목록에 고정고객 명단과 거래이력이 있으니 계약시 그것을 확인하시면 구체적인 수익을 알 수 있습니다.
양도금액 = 1년 고정고객들로부터 얻는 예상수익 * 2배 = ₩28,920,000 * 2 = ₩57,840,000
월 예상수익을 계산해 보면 300만원 이하인데 수익이 예상보다 적은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실 분도 있을텐데 신규 고객과 비정기적 고정고객에 의한 수익이 더해지면 최소한 300만원 이상의 수익은 나옵니다. 아래 '공연촬영 사업권을 양도하는 이유'를 보시면 오케스트라 이외의 공연들의 촬영횟수를 줄이는 등 공연촬영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은 이유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양수한 분이 공연촬영을 매우 적극적으로 하고자 한다면 수익에 대한 걱정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라 봅니다.
고정거래 고객들과 저는 인간적인 관계로 맺어진 경우는 하나도 없고 철저히 비즈니스적인 관계입니다. 양수인 입장에서 거래업체가 변경되면 고정고객이 거래를 끊을 수 있다는 걱정을 하실 수도 있는데 이전과 촬영가격과 영상품질이 유사하고 시간약속을 잘 지킨다면 거래를 끊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공연촬영은 전혀 모르는 촬영업체로 쉽게 넘어가기 어려운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중간에서 이어주는 역할을 잘 하면 고정고객을 모두 흡수할 수 있을 듯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비바미디어에서 제공했던 가격, 품질, 신뢰성 유지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촬영장비 가격
촬영장비는 카메라, 원격조정장비, 전동슬라이드, 짐벌, 삼각대, 오디오 레코딩 세트, 모니터링 장비 세트 등이 있습니다.
촬영장비 가격산출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카메라와 같은 고가의 장비는 중고 시세를 반영했으며 나머지 장비는 사용감에 따라 새상품 가격의 50-70%입니다.
양도금액 = ₩16,260,000
▶ 총 양도금액
₩74,320,000
양수인에게 제공할 자료 목록
인수인계 절차로서 실제 공연촬영 환경에서 촬영교육은 3회, 양수인 편집환경에서 편집교육 1회까지 양수인에게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그리고 양수인이 편집능력은 좋은데 촬영기술이 부족해서 과도기적으로 몇개월간 비바미디어에서 촬영만 담당하기를 원한다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단, 촬영비(장비세팅 포함)로 견적가에서 40-50% 비용을 지불해야만 합니다.
▶ 고정(신규 포함) 거래단체 연락처, 거래 이력과 조건, 촬영가격
▶ 촬영장비 리스트와 양도가격
- 카메라, 원격조정장비, 전동슬라이드, 짐벌, 삼각대, 배터리, SD카드, 충전기, 오디오 레코딩 세트, 모니터링 장비 세트 등
▶ 촬영장비 사용 메뉴얼
▶ 공연장르별 카메라 세팅 메뉴얼
- 케메라별 기능 세팅, 위치, 각도
- 오케스트라는 리허설을 보며 정밀한 세팅이 필요해서 상세한 메뉴얼대로 세팅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많습니다.
- 촬영은 메뉴얼에 따라 꼼꼼하게 세팅하면 비바미디어 스타일의 촬영을 그대로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별로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공연장르별 촬영 메뉴얼
▶ 영상편집 메뉴얼(프리미어 프로 기준)
- 25개 멀티화면 편집에 필요한 하드웨어 권장사항
- 공연장르별 멀티화면 비디오 트랙 구성 방법
- 프리미어 사전설정(색상맞춤, 자동 카메라워킹 등)
- 고급편집 방법
- 공연장르별 영상편집 방법
공연촬영 사업권을 양도하는 이유
최근 3년 정도 월 노동시간과 수익의 평균을 대략 계산해보면 15일 정도 일하고 300만원(순수익) 이상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15일은 촬영과 편집 모두 포함한 것이며, 집중적으로 편집한 시간을 계산하면 하루 5시간 내인 것으로 추정되어 널널하게 노동을 한 셈입니다. 3년동안 월 촬영횟수를 줄이고 촬영단가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전략을 변경했습니다. 즉, 촬영단가(50만원 내외)가 낮은 상품이 있었으나 점차로 가격을 올리거나 올해는 아예 촬영단가가 낮은 상품(75만원 미만)은 없애는 방향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카드결제 불가, 원거리 지방출장 불가 등 의도적으로 촬영을 받지 않는 경우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이렇게 3년동안 오케스트라 신규고객이 10개 이상 새롭게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공연촬영을 하지 않고 촬영횟수를 줄인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3년 동안 다른 사업을 준비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업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입니다. 챗GPT가 등장한 이후부터 준비한 사업입니다.
공연촬영 사업을 양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더이상 하고 싶지 않은 영상편집을(촬영만 재미 있음) 그만두고 다른 사업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건강문제입니다. 제 나이가 56세입니다. 촬영과 편집을 홀로 하다 보니 큰 건강문제가 생겼을 때 촬영을 못하는 일이 경우가 생겼을 때 대체제가 없어 늘 불안한 문제가 있었고, 꼼꼼한 확인이 필요한 오케스트라 촬영에서 노화로 인한 건망증으로 약간의 실수들이 스트레스로 오는 것도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10년동안 붙들고 있던 공연촬영을 좀더 젊은 사람에게 넘기고 제 능력과 성격에 더 맞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개인적 사정까지 밝히며 공연촬영 사업을 양도하는 이유를 알려드리는 것은 위에 공연촬영사업의 미래가 밝다고 주장하면서 계속 사업을 진행하지 않는 이유를 밝히지 않으면 제 주장에 별로 신뢰가 가지 않을 것 같아서입니다. 촬영하는 일은 현재도 재미가 있기 때문에 촬영 시스템을 많이 업그레이드했지만 예전부터 영상편집은 별로 하고 싶지 않아 편집디자인은 업그레이드가 더딘 상태입니다. 그래서 촬영에 비해 편집은 늘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제 사업을 넘겨받은 분이 영상편집에 재미를 느끼고 편집 능력까지 가진 분이라면 경쟁력이 높은 비바미디어의 촬영시스템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