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별 촬영방식
오케스트라
▶ 가성비 높은 촬영방식으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전문적으로 촬영합니다. 1인의 촬영감독이 컨트롤하지만 UHD로 촬영해 HD로 편집하면(7대 촬영시 17대로 촬영한 효과 있음) 다양한 앵글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는 기본 7대로 촬영해야 품질을 보증합니다. 카메라수가 많을수록 곡 흐름에 따라 부각되는 연주자를 빠르게 촬영할 수 있고 연주자들을 골고루 촬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메라 7대의 촬영 위치와 앵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관객석 뒤 중앙 >
앵글 : 1 - 무대풀샷 / 2 - 악기별 고정샷 / 3 - 악기별 고정샷 / 4 - 악기별 고정샷 / 5 - 클로즈업 이동샷
< 무대위 >
앵글 : 6 - 지휘자 전용샷 / 7 - 무대뒤 풀샷
▶ 오디오는 공연장측으로부터 녹음된 음원을 받거나 고성능 오디오 레코더 2대를 서로 다른 위치(무대 앞과 관객석 뒤)에서 녹음한 뒤 더 좋은 음질을 선택해 편집합니다.

마지막 사진의 앵글을 제외하고 악기 그룹별로 카메라를 고정해 촬영합니다. 그래서 곡 흐름에 따라 부각되는 연주자들을 즉시 선택해 편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지막 앵글만 계속 이동하며 1-4인을 클로즈업해 촬영합니다.
뮤지컬, 연극
▶ 1인의 촬영감독이 컨트롤하지만 UHD촬영의 장점을 활용하기 때문에(UHD로 촬영해 HD로 편집하면 2배 이상 카메라 대수로 촬영한 효과 있음) 여러 등장인물을 각각의 앵글에 담을 수 있습니다. [자세히] 촬영 위치와 앵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관객석 뒤 중앙 >
앵글 : 1 - 무대풀샷 / 2 - 그룹샷 / 3 - 그룹샷 / 4 - 클로즈업샷 / 5 - 클로즈업샷
▶ 오디오는 공연장측으로부터 녹음된 음원을 받거나 고성능 오디오 레코더를 설치해 녹음합니다. 소극장인 경우 무대위 천장 1개, 무대와 관객석 사이에 2개를 설치해 가장 좋은 품질의 오디오를 선택해 편집합니다.
콘서트, 밴드
▶ 1인의 촬영감독이 다음과 같이 카메라들을 운용합니다. 촬영시 위치와 앵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관객석 뒤 중앙 >
앵글 : 1 - 무대풀샷 / 2 - 그룹샷 / 3 - 클로즈업샷 / 4 - 클로즈업샷
< 무대 위 또는 무대 앞 >
앵글 : 5 - 우측사이드 하이앵글샷 / 6 - 좌측사이드 아이앵글샷 / 7 - 중앙 로우앵글샷
7번 카메라에 특수장비인 자동 슬라이드캠 사용 가능합니다(옵션)
카메라 5대 : 1,2,3,4,5
카메라 6대 : 1,2,3,4,5,6
카메라 7대 : 1,2,3,4,5,6,7
▶ 오디오는 공연장측으로부터 녹음된 음원을 받거나 고성능 오디오 레코더 2대를 서로 다른 위치(무대 앞과 관객석 뒤)에서 녹음한 뒤 더 좋은 음질을 선택해 편집합니다.